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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1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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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이 작성일 20-08-22 10:53 조회 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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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갈 생각을 하니 설레고 궁금하였다. 노인 재가 복지 현장은 어떤지 궁금했고 현장에 가보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다. 그런 마음으로 햇빛 노인 복지센터에 왔는데 햇빛 노인 복지센터에서 많은 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1주가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좋았다. 생소하고  처음이었던 도시락배달과 안부전화드리기, 어르신 댁에 방문하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보조하기 등   다 처음이라서 생소하고 어색했다.   재가 복지 현장을 느낄수있어서 좋았고 자꾸하니까 익숙해지는 일도 있었다. 안부전화, 처음에는 목소리도 작고 어르신에 맞는 단어를 쓰지못해서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명부도 너무 많아서 헷갈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자꾸 하니 전보다 좋아져서 뿌듯함을 느꼈고 수업을 들을때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다시끔 내가 왜 사회복지 상담과를 왔는지. 왜 햇빛 노인복지센터로 왔는지. 항우 나의 계획을 생각하고 말할수있어 좋았다. 다시 기억할수있어 좋았다. 그리고 다른 실습생분들의 열정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열정과 힘을 받는 시간이 되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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