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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자 김성재 [1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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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재 작성일 20-09-13 23:59 조회 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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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실습자 김 성재 입니다.


실습전 사회복지현장을 배워나간다는것에 기대감, 실습할때 실수없이 잘 할수 있을가에 대한 걱정들을 들고 실습에 임하러 갔습니다.

실습을 시작하였을때 OT를 시작으로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시고 집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봐 주셔서 사무실 내 전화업무,

도시락 배달,실내 교육 등 편하게 잘 배워나갔던 날들이였습니다.


첫번쨰 날엔 오티와 함께 첫 실내 사무실 보조업무에 투입되었고 실수하지 않을까 약간은 떨리는 마음으로 집중하여 업무에 임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업무이기도 하였지만 어르신분들께 전화통화를 드리는 업무를 하였기에, 더욱 더 잘 전달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했었습니다.


두번째 날 처음으로 어르신 분들께 전해드리는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이라 긴장한채로 출발 하였는데 같이하시던 봉사자 분들과 

도시락 배달을 먼저 해보셨던 실습생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더 집중하여 배울수 있었고 도시락 배달을 진행할때 도시락을 받으시는 어르신 분들께서

고맙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정말 밝고 살갑게 대해주셔서 뿌듯함과 더불어 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졋습니다. 첫날에 정신없이 행동했었지만 그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져서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세번째 날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 도시락 배달을 진행 하였고 그래도 나름 두번째 배달 이었기에 전날에 비하여 조금은 정신을 차리고 배달에 임하였습니다 눈에 조금씩 들어오다보니 어르신들의 표정, 말씀하시는 말투, 와 같은 행돌들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오후에는 제가 오전에 전해드린 어르신분들과는 다른 어르신분들께 죽 배달을 해드렸습니다 그 어르신분들은 연세가 90대 이상의 어르신 분들이셧는데 나이에비해 정말 정정하신 어르신분들이 많이 계셧고 이전 어르신 분들과 다를바 없이 다들 밝은 웃음으로 죽을 전해드린것에 대해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하다며 말씀 해주셧습니다.

정말 이 사회복지사 선생님 분들께서 하는 일이 보람있는 일 이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이 실습을 하면서 점점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어떤실습이 또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진행되게 해주신 사회복지사 분들의 고된일도 잘알게되엇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더 열심히 배워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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