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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실습소감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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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재 작성일 20-09-21 00:40 조회 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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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실습 기간의 절반이라는 시간이 자나가 버렸습니다.

1주차떄 걱정반 설렘반 이라는 첫실습의 그마음은 2주차가 되어도 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처음 마주하였던 실습, 아침 도시락 배달은 어느덧 2주차에 들어서게 되었는데요 처음 할때보다 주변 지리라던가 어르신의 얼굴이라던가 많이

익숙한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익숙함 속에서도 늘 변수라던가 상황이 급변하게 될 수 있기에 마음 한켠속에는 조금의 긴장은 늘 하며 실습에 

임했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르신 분들께 최대한 도시락이 식지 않고 전달 될 수 있도록 늘 뛰며 실습에 임햇었는데 그 마음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전달이 됫을까 어르신 분들은 늘 항상 반겨주시고 고맙다는 인사 늘 해주셔서 항상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며 아침을 맞이 해왔습니다.


간혹 도시락 배달 이외의 작업들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드릴 추석 선물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어르신 분들께 차질없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포장 작업을 하였는데 1주차때 어르신들께 선물을 가져다 드렷을때에 선물을 받으시며 찾아와 주신것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 하시며 물건들이 도움이 되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전해질 선물들도 어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물전달을 제가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르신들을 뵙게된다면 굉장히 또 한번 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이 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히 해봅니다


본죽 후원 사업에 의해 어르신들께 저번주에 이어 또 죽 배달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저번에 받으신 죽에대해 굉장히 만족하시는다는 의견들을 듣게 되었고 죽을 전달해 드렸을때 자주 이렇게 죽을 전해주셧으면

좋겟다는 어르신분들의 의견이 대다수 이셨습니다. 저희가 전해드리는 이 죽 한세트가 어르신들께 반응도 좋고 드시며 많이 기운을 얻으신 것같아

본죽과 죽을 잘 드시는 어르신분들 그리고 우리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꼇습니다.[감사합니다!!]


또한 사회복지사 선생님분들께서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및 사업들을 강의를 통해 듣게 되었는데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께서

하시는 일이 겉으로 둘러만 봐도 많아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이 프로그램과 사업을 하시는 양이 굉장히 많다고 느껴졌고

선생님들께서 고생 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분들께서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떠올랏습니다


앞으로 남은 주차들도 선생님들과 함께 많이배워가고 최선을다하는 나날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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