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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이야기

2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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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이 작성일 20-08-22 11:41 조회 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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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에는 그전에 하던 도시락 배달, 안부전화 이외에도 복날 맞이 삼계탕 배달, 그외에도  다양한 물품 배달등 과 지난주에도 했지만 새로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보조 프로그램, 새로운 수업들, 을 하였다. 새로운 것을 하면서 재가 노인 복지에 대해 느낄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똑같지만 도시락 배달, 안부전화는 느끼는 것이 달랐다. 마음 생각 이 달랐다. 더 친절하게 대하드려야지 마음도 먹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보며 생각이 깊어 지기도 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있었다. 마침 그주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 개발 과제가 있었다. 아이디어를 내기가 쉽지않았다. 어려워도 이런 과제가 있고 생각하고 한다는 것이 뜻깊은 과제,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실습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해 업무에 대해 더 알아갈수있어 좋았다. 이러한 현장을 보며  학교에서 배운 공부가 이론적 공부지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열심히 학업에 임해야 겠다 생각도 하였다. 동기가 생겨 좋았다. 그리고 2주차에 실습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것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보조 프로그램을 많이 보조할수있어 좋았다. 거리가 많이 멀었던 어르신들과 가까이 오랜 시간 있으며 어르신들에 대해 알아갈수있어 매우 좋았다. 가장 기억 남는 프로그램은 인지 기억 향상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며 강사 선생님은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을 화상하게 끔 하시고 가족 얼굴 그리기와 가족 소개 발표를 진행하게 하셨다. 어르신들에 이야기를 들을수있어 좋은 시간이었지만 그중 어르신은 또 언제 이 프로그램이 하냐고 하시고 그리고 어떤 어르신은 재미있는데 왜 많이 안오냐 고 하셨다. 그리고 또 다른 프로그램보조 할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을 보며 정말  노인 멎춤 돌봄 서비스가 좋고 필요하다고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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