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실습을 마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써니 작성일 24-04-29 20:19 조회 312회 댓글 0건본문
긴 시간일 것 같았던 한 달이 벌써 마지막이라 이렇게 짧게 느껴집니다. 시원섭섭합니다.
맞춤돌봄서비스(특화집단프로그램), 방문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모든 사업분야에서
현장실무를 체험할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독거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외로움, 우울형,은둔형 집단프로그램등 실습현장에 참여하여
사회복지사의 직무, 전문성, 상담의 기술, 분석등 필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4월은 맞춤돌봄서비스 특화집단프로그램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마지막회차 마무리까지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 참여하여 지원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 욕구충족을 위해 노력하시고 정성을 다하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는 실습기간 내내 따사로운 햇살같았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실습생이지만 햇빛에서 많이 배우고 습득하고 느낀 보람을 잊지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안창배센터장님 아래 신영아총괄팀장님을 비롯한 방문요양팀, 맞춤돌봄팀,특화팀,재가노인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