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안창배)는 매주 수요일 오후 햇빛 8층에서
어르신들의 흥겨운 노래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약 40명의 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배우고 있습니다.
햇빛촌 노래교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배우고 있습니다.
노래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높은 우리 햇빛 어르신들의 노래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절로 흥겨워지는 기분이 드는 듯 합니다.
연말에는 어르신들의 노래솜씨 뽐내기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유수빈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