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4(금) 독거노인단짝친구맺기 마지막 회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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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18-12-17 17:34 조회 217회 댓글 0건본문
이천동 2000배 행복마을 사업으로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의 예산 지원으로
2017 ~ 2018년 2년째 이어오는 사업입니다.
이천동에 홀로사는 독거노인분들이 함께 모여
한 주는 ‘지지고 볶고’ 요리활동
한 주는 ‘이천동 청춘합창단’ 합창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총20회에 걸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 친해지고,
프로그램밖에서도 서로
내가 사는 정든 동네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청춘합창단 활동으로는 20주년 행사에
멋지게 트롯합창발표회도 가졌지요.
드디어 올해의 요리활동도 12월14일(금) 마지막으로 수행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요리활동으로 프로그램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반찬도 물론 8가정에 나누었고요
함께 진행했던 합창발표회 모습도 동영상으로 보며
흐뭇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지원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홀로 어르신들의 이천동 함께 어울려 살기가
계속 활기있는 모습으로 이어가기를 기원하였습니다.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의 예산 지원으로
2017 ~ 2018년 2년째 이어오는 사업입니다.
이천동에 홀로사는 독거노인분들이 함께 모여
한 주는 ‘지지고 볶고’ 요리활동
한 주는 ‘이천동 청춘합창단’ 합창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총20회에 걸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 친해지고,
프로그램밖에서도 서로
내가 사는 정든 동네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청춘합창단 활동으로는 20주년 행사에
멋지게 트롯합창발표회도 가졌지요.
드디어 올해의 요리활동도 12월14일(금) 마지막으로 수행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요리활동으로 프로그램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반찬도 물론 8가정에 나누었고요
함께 진행했던 합창발표회 모습도 동영상으로 보며
흐뭇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지원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홀로 어르신들의 이천동 함께 어울려 살기가
계속 활기있는 모습으로 이어가기를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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