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7(목) 매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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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18-12-27 19:45 조회 266회 댓글 1건본문
매년 이맘때쯤 햇빛의 김선아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는
선생님의 마음을 담아
직접적으신 카드와 케이크를 전달해 주십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방문때마다 살뜰한 손길로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리는 선생님을 뵈면
언제나 든든한 마음입니다.
일년동안 고생하신 김선아선생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담아
직접적으신 카드와 케이크를 전달해 주십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운일입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방문때마다 살뜰한 손길로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리는 선생님을 뵈면
언제나 든든한 마음입니다.
일년동안 고생하신 김선아선생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님의 댓글

더 감사한 것은..
딸과 함께 일년내내 모은 동전을 털어 이렇게 선물하신다는거지요.
그것도 몇년째 꾸준히...
그 마음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