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3(목) 찾아가는 생일 서비스 뛰뛰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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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치매)노인복지센터 작성일 17-02-16 18:51 조회 635회 댓글 0건본문
정월대보름도 지나고
어느새 한낮에는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어
점심 먹고남 노곤함이 몰려드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맞는
요양보호사 장용숙 선생님 생일입니다.
센터에 입사해 돌봄부터 방문까지
7년의 세월을 같이 했네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은
선생님을 위한 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햇빛과 쭈~~욱 함께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한낮에는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어
점심 먹고남 노곤함이 몰려드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맞는
요양보호사 장용숙 선생님 생일입니다.
센터에 입사해 돌봄부터 방문까지
7년의 세월을 같이 했네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은
선생님을 위한 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햇빛과 쭈~~욱 함께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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